대낮 경기 평택 도심의 한 금은방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하고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남성이 경찰의 추격 끝에 인접 도시에서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귀금속을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A씨는 달아났지만,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도주 경로를 추적해 오후 3시 58분께 안성시의 한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여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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