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게임 마이스터고등학교인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가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게임 축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참신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재학생들에게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과 현업 전문가들에게 학교의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성과를 증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기획단계부터 프로그래밍, 그래픽 디자인 등 모든 과정을 주도해 완성한 독창적인 게임들이 대거 공개됐다.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들은 시연대에 마련된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직접 즐겼으며, 현장에 상주한 학생 개발자들로부터 작품 설명과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듣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현장 관람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직접 수렴해 게임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전시회를 찾은 국내외 게임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고교 취업 연계와 진로를 탐색하는 실무 중심의 장으로 활용됐다.
정대식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교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 축제인 플레이엑스포에서 우리 학생들이 땀 흘려 완성한 결과물을 대중 앞에 당당히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해 글로벌 게임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거듭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미래 게임산업을 견인할 창의적인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현업 맞춤형 전공 교육과 고도화된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게임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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