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100배격차·국민성장펀드·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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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100배격차·국민성장펀드·소프트뱅크

데일리임팩트 2026-05-22 16:2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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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진=딜사이트경제TV)


"최대 100배 성과급 격차"…삼성전자 잠정합의안 가결될까

22일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반도체(DS)·완제품(DX) 부문 간 성과급 격차(DS 최대 6억원, DX 600만원)로 인한 ‘노노갈등'이 변수로 떠올랐다. DX 직원들이 반대표를 던지려 동행노조에 대거 가입해 조합원이 하루 만에 2600명에서 1만2000명으로 급증했지만, 초기업노조는 공동교섭단을 탈퇴한 동행노조에 투표권이 없다고 주장하며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다만 잠정합의안 가결을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참여와 참여자 과반의 찬성이 필요한 가운데, 초기업노조(7만명)·전삼노(1만9000명)가 대부분 찬성표를 던진다면 동행노조(1만1000명)의 반대만으로 부결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타벅스 불매"에 경찰은 초고속 수사…코너 몰린 정용진

스타벅스코리아 '탱크 데이' 논란에 공직사회의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전체 지부에 스타벅스 이용 중단을 제안하고, 공무원노조총연맹도 기프티콘 사용 자제령을 내렸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국가보훈부도 내부 지침으로 스타벅스 상품 사용을 금지하고 5·18 관련 허위사실 유포 모니터링 강화를 예고했다. 한편 경찰은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10분만에 완판…코스닥 5% 급등

22일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10분 만에 주요 증권사 온라인 물량이 완판되고 은행 영업점에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정부 재정이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고 소득공제(최대 40%)와 배당소득 분리과세(9%)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국민성장펀드가 코스닥 시장에 자금을 유입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9% 급등한 1161.13포인트에 마감했다.


GTX 삼성역 철근누락 후폭풍…"145억 추가 혈세 부담 우려"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로 공사 지연 시 최대 145억원의 추가 운영손실 보상금이 세금으로 지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 제출자료와 언론보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삼성역 미개통으로 월 약 24억원의 운영손실 보전금이 지급 중으로, 보강공사가 2~6개월 지연될 경우 48억~145억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 더 나아가 지하 5층 핵심 구조부 기둥에서 문제가 발생한 만큼 정밀안전진단 이후 후속 공정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순 보강공사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됐다.


◇"전월세 잡아라"…수도권 '비아파트' 매입임대 9만가구 푼다

정부가 민간 비아파트 공급 위축에 따른 전월세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27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2024~2025년 공급량(3만6000호)의 2.5배 수준으로, 이 중 6만6000호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규제지역에 집중 배치한다.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최소 매입 기준을 기존 19~50호에서 10호 이상으로 낮추고, LH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확대하는 등 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오픈AI 평가이익만 68조…소프트뱅크 이틀새 32% 폭등

소프트뱅크 주가가 엔비디아 호실적 이후 AI 투자 심리 회복과 Arm 주가 급등, 오픈AI IPO 기대감이 겹치며 이틀 사이 주가가 32% 급등했다. 소프트뱅크가 최대 지분을 보유한 Arm 주가가 이틀간 30% 이상 뛰었고, 소프트뱅크의 오픈AI 투자 평가이익도 약 450억달러(약 6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소프트뱅크를 AI 반도체 설계(Arm)와 오픈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한 사실상의 'AI 지주회사'로 재평가하고 있다.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먹고"…트럼프, 장남 결혼식 갈까 말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예정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에 "참석하려 노력하겠다"면서도 이란 전쟁 상황을 이유로 확답을 피했다. 고유가로 국민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파티 참석이 여론에 좋지 않게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는 모습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혼식에) 참석해도 욕을 먹고 안 해도 욕을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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