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진행된 ‘2026 파주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반짝 매장)’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파주시 주최,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 주관 하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힐링위크, 가치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해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관내 총 1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특색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장 내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주말과 평일 중 매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며 제품에 담긴 고유의 사회적 가치와 공익적 의미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협력해 추진했던 ‘가치동행페스타’의 성공에 이어, 지역 내 대형 유통시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획된 ‘민관 협력형 지역상생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대기업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마케팅 기반이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시민 접점을 넓히고, 장기적인 자립 판로를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상생의 가치를 공감하고 나누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업체 등과의 견고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튼튼한 판로 기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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