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현역 시절 리버풀의 심장으로 불린 스티븐 제라드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선다.
제라드가 오는 6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매치에 리버풀 출신 레전드로 구성된 더 레즈의 선수로 출전한다. 더 레즈는 FC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이벤트 경기를 한다.
챔피언스 임팩트 공식 인스타그램은 22일 제라드의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제라드의 참가 확정으로 더 레즈의 선수 구성도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2005년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주역인 제라드, 블라디미르 슈미체르, 예지 두덱, 루이스 가르시아, 욘 아르네 리세, 사미 히피아 등이 바르셀로나 레전드를 상대한다.
또한 디르크 카윗, 로비 킨, 애덤 럴라나, 글렌 존슨, 라이언 바벌 등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와 유럽을 누빈 스타 선수들도 함께한다.
바르셀로나 레전드도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한다. 데쿠가 팀을 이끌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히바우두, 세르히오 부스케츠,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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