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맹방 벨라루스와 함께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극초음속 미사일을 동원하는 등 대규모 연합 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지상, 해상, 공중 전력을 모두 동원해 침략 위협을 받는 상황을 상정한 핵무기 준비·사용 훈련을 벌였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RS-24 야르스 ICBM과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또 바렌츠해의 호위함에서 지르콘 극초음속 미사일과 전략 핵추진 잠수함에서 시네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하는 장면과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을 탑재한 미그-31 전투기와 공중발사 순항 미사일을 장착한 TU-95 전략 폭격기 훈련 장면도 공개했습니다.
제작: 김건태·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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