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브 채널 ‘차박차박’을 운영하는 배재현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여행 유튜브 ‘차박차박’ 채널을 운영하는 배 대표가 2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8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배 대표는 세계 각국을 직접 여행하며 현지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담은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온 유튜버다. 관광 명소 중심의 영상에서 벗어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하며 많은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배 대표는 “채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이라며 “그 마음을 가장 필요한 곳에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누군가에게는 작은 금액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영향력을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배재현 대표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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