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에 나서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22일 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남한산성 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표본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 통학버스 15대다. 관계기관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기록 장치 설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작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차량의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으며, 시는 지속적인 관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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