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진보당 제주도당은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공
[한라일보]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진보당 제주도당은 22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5대 영역, 10대 핵심요구, 23대 과제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실행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은 ▷노동존중 정책 수립을 위한 노정교섭을 정례화 ▷공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원청교섭 보장 등 모범사용자 역할 강화 등을 약속했다.
또 ▷돌봄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으로 돌봄공공성 확대 ▷필수 및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로 공공서비스 질 강화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및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협약했다.
이어 ▷제주도 발주 공사 지역민 우선 채용 ▷노동자 참여 정의로운 전환지원위원회 구성과 전환기금 조성 ▷산업전환에 따른 노동자 지원정책 마련 ▷지방·노동 안전 근로감독체계 안착 위한 도-노동계 협의체계 구축 ▷건강권을 위한 작업복 세탁소 및 공동휴게실 설치 등도 협약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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