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가 6월 13∼14일 천년고찰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주요 공연을 확정해 22일 발표했다.
행사 첫날에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보컬리스트 '케이윌', 감성적인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와 뮤즈그레인, 가수 이종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슬로우진과 온다밴드의 공연도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브브걸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제니스, 제이킹덤, 손성우, 이종진, 빈츠가 관객을 맞는다.
풍성한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버블쇼, 모악산 황톳길 걷기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과 맛있는 요리를 싸게 파는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장터가 각각 설치된다.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녹음이 짙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기는 행사로, 올해는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양유미 홍보축제실장은 "모악산의 초록빛 풍경 속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지친 심신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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