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는 지난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을 맞아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5호선 조기 개통 거침없이 릴레이’와 저녁 출정식까지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아침 신곡사거리에서 시민들과의 출근 인사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풍무역을 시작으로 풍무2역, 감정역, 김포경찰서역, 통진역까지 5호선 노선을 따라 이동하며 ‘5호선 조기 개통 거침없이 릴레이’를 진행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김포시민의 염원으로 어렵게 이뤄낸 5호선은 단 하루도 늦출 수 없다”며 “현재 노선 변경 없이 추진하고, 풍무2역·김포경찰서역·통진역 3개 역 신설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장기역 사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의 열기를 더했다.
출정식은 노희지 공동선대위원장의 사회로 청년유세단의 지지유세, 댄스팀 ‘김병수짱팀’의 공연,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박진호 총괄선대위원장, 유영록 전 김포시장의 인사말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 소개도 진행됐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김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5호선 김포 연장, 교육발전특구 지정, 대학병원 추진 본격화, 애기봉의 글로벌 관광지 도약 등 시민과 함께 김포의 숙원을 하나씩 풀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김포 발전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5호선 노선안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조기 착공과 조기 개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5호선에 이어 2호선, 9호선, GTX-D 등 김포의 철도교통 혁명을 완성해야 한다”며 “교통이 바뀌어야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김포의 미래가 열린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해낸 사람이고, 5호선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잘할 수 있다”며 “거침없이, 멈춤없이 5호선을 완성하고 김포의 더 큰 변화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