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과 이주연이 대구 당일치기 데이트를 통해 '삼귀는 사이'라는 관계를 공식 정의하며 본격적인 로맨스 진전을 예고했다.
서울역부터 대구까지, 자연스러운 커플 케미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두 사람의 대구 당일치기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른 아침 서울역에서 만난 김요한과 이주연은 기차 안에서 간식을 나눠 먹고 나란히 잠드는 등 이미 익숙한 커플 분위기를 풍겼다.
대구 도착 후 첫 목적지는 방치된 동물을 구조·보살피는 동물원이었다. 김요한은 유산양이 이주연에게 달려들자 몸으로 막아서고, 물줄기까지 대신 맞는 '인간 방패' 역할을 자처하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른 남자 소개받으면 배신"…직진 발언의 파급력
동성로 길거리 음식과 관람차 안 노래방 데이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두 사람은 대구 유명 뭉티기집에서 관계 정의 대화를 나눴다. 이주연이 "주변에서 남자를 소개해준다고 하면 소개받으면 안 될 것 같더라"고 운을 떼자, 김요한은 "다른 남자를 소개받는 건 배신"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이주연이 "그럼 우린 어떤 사이냐"고 되묻자 김요한은 주저 없이 "사귀기 전 삼귀고 있는 사이"라고 못 박으며 직진 매력을 폭발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의 등산 데이트 중 밀착 스킨십 장면까지 예고되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누리꾼들은 "삼귀는 사이라는 표현이 너무 귀엽다", "김요한 직진력 실화냐, 이미 사귀는 거 아닌가", "이주연도 소개 안 받겠다고 했으면 사실상 OK 아니냐"며 두 사람의 빠른 진전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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