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2026년 운행차 저공해조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총사업비 6억4천여만원을 들여 화물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내연기관 엔진을 전기 모터로 교체하는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사업'도 지원 대상이다.
사업 지원 규모는 총 32대다.
시는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해 6월 중 심사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운행차와 건설 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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