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서구청 민원실에서 흉기를 든 여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2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 1층 민원실에서 한 여성이 흉기를 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민원실 안팎에서 다른 사람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거나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는 않은 채 경찰이 도착하기 전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해당 여성은 민원실을 나간 후였으며 경찰은 추적에 나서 약 30분 만인 오후 2시 14분께 서구청 인근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했다.
체포 당시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