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패독을 달구는 말딸들이 이번에는 달콤한 설탕 과자 옷을 입고 트레이너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실존 경주마의 영혼을 투영한 미소녀들을 키워내는 독보적인 게임성으로 확고한 팬덤을 다진 육성 시뮬레이션 전장에 화려한 테마 의상이 상륙하면서 이용자들의 서포트 카드 뽑기 동선이 바빠질 전망이다.
일방적인 스토리 감상을 배제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트랙을 뛰며 룰렛을 돌리는 체감형 이벤트를 전면에 배치해 몰입도를 끌어올린 점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인게임 생태계를 뒤흔들 요소는 달콤한 분위기로 무장한 신규 우마무스메들의 라인업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사이게임즈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올린 이들은 밸런타인 승부복을 차려입은 ‘애스턴 마짱’과 ‘야마닌 제퍼’다.
두 캐릭터는 게임 내에서 특별 제작된 스토리 이벤트 ‘Melty♡ for U’의 메인 스피커로 활약하며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재미를 전달한다. 특히 5월 22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보름간 열리는 이번 서사 플롯은 애스턴 마짱과 카렌짱이 의기투합해 밸런타인 기획 방송과 최신 유행하는 숏폼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는 유쾌한 좌충우돌 성장기를 뼈대로 삼았다.
보상 체계 역시 이용자들의 육성 욕구를 자극하도록 촘촘하게 짜였다. 플레이어들은 담당 우마무스메를 트랙에서 정성껏 키워낼 때마다 이벤트 포인트와 전용 룰렛 코인을 손에 쥐게 된다.
이를 활용해 한정판 서포트 카드인 'SSR [이번만, 특별히예요?] 나이스 네이처'를 비롯해 전력 강화에 필수적인 다채로운 소모성 아이템을 확정적으로 챙길 수 있는 구조다. 육성 덱의 다변화를 이끌 신규 카드 라인업도 동시에 가동된다.
전략적인 스킬 조합과 훈련 효율을 보조해 줄 원군으로 ‘SSR [Cutest in Ur ♡] 카렌짱’과 ‘SSR [철의 소녀도 미소 짓고] 이쿠노 딕터스’ 2종이 배치되어 트레이너들의 덱 빌딩 고민을 한층 깊어지게 만든다.
실존 마필의 서사를 고증한 탄탄한 연출력과 자유도 높은 스탯 분배 시스템으로 고정층을 묶어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5월 22일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트래픽 반등을 노린다.
이용자들이 소셜미디어상에서 가장 선호하는 밸런타인 테마와 현대적인 숏폼 방송 콘셉트를 교묘하게 버무린 이번 기획이 상반기 서브컬처 모바일 시장에서 서포트 카드 매출 순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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