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서 안전·청렴 실천 결의…“타협할 수 없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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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서 안전·청렴 실천 결의…“타협할 수 없는 가치”

경기일보 2026-05-22 14:3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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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연수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서 열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본부 제공
22일 인천 연수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서 열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본부 제공

 

“안전과 청렴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인천기지본부에서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안전 강화와 공정한 업무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사업소를 대표한 것으로, 생산기지에서는 처음 열린 결의대회다.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과 윤상현 인천기지본부장 등 전국 지역본부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안전한 현장 운영과 청렴한 업무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인천기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LNG 저장·공급 시설로,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

 

이날 임직원들은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제거, 협력업체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현장에서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경영진과 직원,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실천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조성과 청렴·공정 조직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최 사장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가스공사의 모습을 보고자 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 가운데 하나가 인천 생산기지”라며 “인천기지는 가스공사의 대표 얼굴과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과 청렴은 높은 수준에 도달하는 것보다 이를 유지하는 일이 더 어렵다”며 “24시간, 365일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의대회는 이미 달성한 최고 수준을 빈틈 없이 실천하자고 하는 다짐의 자리”라며 “현장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업무 전 과정에서 공정성·투명성을 확립해 더욱 신뢰 받는 한국가스공사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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