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신곡 ‘마치 오늘처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정승환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승환은 종착지 미정의 버스를 타고 도심을 달리며 사랑의 여정을 시작한다. 버스 안에는 세월을 켜켜이 쌓인 중년 커플부터 풋풋한 청춘 커플까지, 저마다의 사랑을 품은 사람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티저를 통해 일부 베일을 벗은 음원도 귀를 자극한다. “바람에 휘청일 날에도 / 거칠고 험한 길이라도 난 기꺼이 / 너에게 갈게”라는 진심 가득한 노랫말은 정승환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마치 오래된 기억 속 한 장면을 꺼내보는 듯한 노스텔지어적 분위기의 빈티지한 색감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마치 오늘처럼’은 정승환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감성 발라드다. 정승환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을 통해 사랑을 다짐하는 순간을 그린다.
정승환의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