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가 공군 작전사령부 우주작전전대 우주기상대 소속 예보관들을 대상으로 9일간의 전문 교육을 마쳤다.
우주환경센터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공군 예보관들에게 우주환경 예·경보 체계 이해, 상황 분석 방법, 예보 기법 등 센터가 보유한 전문 기술을 교육했다고 22일 우주항공청이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군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공군이 보유한 우주환경 장비를 활용해 우주환경 영향 대응 업무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주환경센터가 현장에서 활용하는 기술과 분석 기법을 직접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현준 우주환경센터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군 우주환경 예보관들의 전문 역량이 강화되고, 관·군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주환경센터는 우주환경의 안전 확보와 관련 기술 고도화 그리고 정보공유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맞춤형 교육 및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주환경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우주환경 예측 및 대응을 위한 기술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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