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6월 2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지역 경로당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한방으로 한방에 누리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과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진료와 건강생활 교육을 제공해 노인들의 활기찬 노년과 신체기능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올해 대상 경로당은 온산 강회경로당, 온양 한양립스경로당, 두동 은편하리경로당, 상북 후리경로당 4곳이다.
주요 내용은 침 시술 및 건강상담 등 보건·한방 진료를 기본으로, 기공체조·구강 관리·재활치료·영양교육·치매 예방 등 노인에게 필요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 인력이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경로당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통합건강증진사업 연계 프로그램에 더해 정신건강 전문인력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돌봄 교육을 병행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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