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미국 소비자들이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제품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현지 시장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해 북미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모바일폰 부문 단독 1위에 오르며 현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발표한 ‘2026년 통신·스마트폰·스마트워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모바일폰 종합 만족도 81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애플은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80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구글과 모토로라는 각각 77점으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 소비자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통화와 문자메시지, AI 기능, 화면 품질, 카메라 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기능별 만족도에서는 통화와 문자 기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처음 포함된 모바일 AI 기능 항목도 높은 평가를 기록하며 주요 구매 요소로 부상했다.
아울러 플래그십 스마트폰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84점을 기록해 애플(82점)을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부문에서도 80점을 기록하며 애플과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의 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는 최근 미국 소비자 평가 매체 컨슈머리포트 조사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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