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고등학교는 내년 과학고 전환을 앞두고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을 공고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천과학고 정원은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100명이며, 국가유공자녀,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 등 정원 외에서 10명 이내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부천과학고는 일반전형에서 전체 정원의 최대 20%(20명)를 '지역인재 선발'로 뽑는다.
부천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로 가족 모두가 부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부천과학고는 창의·융합형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수학·과학·정보 심화 교육과정과 함께 AI·로보틱스 등 미래 전략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1974년 개교한 부천고는 작년 2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형 과학고'로 신규 지정된 후 과학고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고는 오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입학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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