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연기 도전에 나선다.
피프티피프티가 주연을 맡은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방과후 퇴마클럽’이 22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이 주연으로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나는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맡았고, 문샤넬은 체육 특기생 ‘왕소라’로 변신한다. 예원은 완벽주의자 전교 1등 ‘최우수’를, 하나는 방송부원 ‘금조연’을 연기한다. 아테나는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 역으로 활약한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고등학생 캐릭터로 분해 학교 괴담 속 귀신들과 맞서며 이야기를 이끈다.
이번 작품은 6월 1일 발매되는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제작 초기부터 영화와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버전으로 함께 기획됐으며,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매력을 반영한 설정도 담겼다.
특히 시험 귀신, 거울 귀신, 개교기념일 귀신 등 학교 괴담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젠지 공포물’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이날 오후 5시 킷츠를 통해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로 공개된다. 이후 극장판 영화와 미드폼 시리즈로도 확장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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