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공원관리 ㆍ산림업무 분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공원관리 및 산림업무 분야 현장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야외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원 관리와 산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공정 유형별 산업재해 사례 △작업 유형별 안전수칙 △현장 재해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예초기·전동장비 사용, 벌목ㆍ제초 작업, 경사지 작업 등 야외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작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요소와 사고 예방 수칙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병행하고, 산업재해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반복되는 작업일수록 안전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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