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기반 홈케어 뷰티 브랜드 에코디엠랩(ECO DM LAB)이 다중 주파수 제어 메커니즘을 적용한 프리미엄 미용 기기 '쿼드쎄라 펜타(Quadthera Penta)'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코디엠랩 마케팅본부 김시은 과장은 "쿼드쎄라 펜타는 실제 홈케어 유저들의 피드백과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디바이스의 직관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기술적 만족도는 물론 일상 속 실용성까지 갖추어 홈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발매 서두에 마케팅적 의의를 밝혔다.
제품의 가장 큰 기술적 차별점은 1, 3, 10, 19, 25MHz에 이르는 총 5가지 복합 주파수 회로 설계다. 에코디엠랩은 자체 개발한 인터벌 배열 알고리즘을 통해 에너지 출력 모드를 체계적으로 세분화했으며, 소비자는 피부 컨디션과 관리 목적에 맞춰 Q모드, 진정모드, 광채모드, 보습모드 등 총 4가지 제어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객관적 데이터도 완비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초음파 출력 성적서를 발급받았으며, 하이드로폰을 활용한 정밀 측정 자료를 확보해 품질 관리 프로세스에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시은 과장은 "소비자가 집에서도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인 기관을 통해 하드웨어의 물리적 출력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지속적인 마찰과 반복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디바이스 헤드 부위에는 부식과 변색에 강하고 인체 친화성이 높은 Grade 2 등급의 티타늄 소재를 채택해 내구성을 높였다. 기기 본체 무게는 약 200g 수준으로 경량화하여 장시간 사용 시 가해지는 손목 부담을 덜었다.
이외에도 직관적인 아이콘 디스플레이와 모드별 LED 색상 알림, 음성 안내 가이드 시스템을 배치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기 가동 상태에서 거치대에 올려두면 작동을 멈추는 모션 감지 센서 기반의 사용자 안전 기능이 포함됐다.
에코디엠랩 박영민 부사장(공학박사)은 "약 30년간 다져온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티타늄 헤드 구조와 다중 주파수 교차 기술의 공학적 메커니즘을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술적 완성도와 유저의 편의 사양을 두루 만족하는 독자적인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미에 강조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K-뷰티 테크의 위상에 발맞춰, 독창적인 다중 주파수 제어 기술을 접목한 가정용 초음파 미용기기 시장이 아시아를 넘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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