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 A매치 126경기’ 38세 베테랑, 월드컵 앞두고 ‘깜짝’ 발탁…“공헌에 경의 표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日 A매치 126경기’ 38세 베테랑, 월드컵 앞두고 ‘깜짝’ 발탁…“공헌에 경의 표한다”

인터풋볼 2026-05-22 13:41:42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베테랑 수비수 요시다 마야(37)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깜짝 발탁됐다.

일본축구협회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기린 챌린지컵에 나서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카마다가 불참하게 됐다. 요시다를 새롭게 소집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15일 일본축구협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했다. 쿠보 타케후사, 엔도 와타루, 이토 히로키 등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에 앞서 마지막 평가전으로 31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와 기린 챌린지컵을 소화한다. 이후 멕시코로 향해 본선을 준비한다. 그런데 경기를 앞두고 선수 명단에 변동이 생겼다.

일본축구협회에 따르면 카마다 다이치가 빠진다.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 일정 때문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28일 오전 4시 라요 바예카노와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카마다를 대신해 베테랑 수비수 요시다가 이름을 올렸다. 다만 월드컵 출전 명단이 바뀌는 건 아니다. 일본축구협회는 “카마다는 6월 2일에 일본에서 합류해 팀과 함께 멕시코로 이동할 예정이다”라며 “요시다는 아이슬랜드전까지 동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요시다의 공적과 공헌에 경의를 표하며 이번에 소집하기로 했다. 흔쾌히 받아들여 준 요시다의 마음을 이어받아 월드컵으로 이어지게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요시다는 일본 축구 레전드다. 사우샘프턴, 삼프도리아 등을 거쳐 현재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2014 FIFA 브라질 월드컵부터 3연속 월드컵을 경험했다. A매치 통산 126경기 12골을 기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