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 교육 대전환 시작”…민주당 후보들, 교육 현안 해결 공동 대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종천 “과천 교육 대전환 시작”…민주당 후보들, 교육 현안 해결 공동 대응

경기일보 2026-05-22 13:20:22 신고

3줄요약
image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22일 과천시의회에서 박주리 광역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과 정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김종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과천지역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후보들은 재건축과 지식정보타운 개발로 급변하는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구조 전면 재편 필요성을 제기하며, 국회·경기도·시의회가 함께 움직이는 ‘원팀 체제’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22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 교육은 지금 심각한 구조적 불균형에 직면해 있다”며 “중학교는 과밀상태지만 고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주리, 최지희, 정혜숙, 이주연, 임지웅, 남민경 등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참석해 교육 공약 추진 의지를 함께 밝혔다.

 

김 후보는 “고교학점제 도입과 학령인구 변화에도 과천의 학교 배치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며 “교육문제는 시장 혼자 해결할 수 없고 교육청·경기도·국회·시의회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소영 의원실과의 협력도 강조됐다. 이 의원실은 최근 과천여고 학교법인측에 남녀공학 중학교 전환 가능성을 포함한 대안 검토를 요청했으며, 중학교 증설 및 기부채납 절차가 향후 논의를 제한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절차 유예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이 방향을 열고 시장이 실행계획을 마련하며 도·시의회가 예산과 제도로 뒷받침하는 것이 민주당 방식”이라며 “책임을 미루지 않는 행정으로 교육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교육 공약에는 ▲시장 직속 교육구조 개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과천 단독 교육지원청 설립 ▲지식정보타운 공공스터디카페 조성 ▲청소년문화의집 추가 설치 ▲초등 방학·긴급돌봄 확대 ▲과천잉글리시타운 확대 운영 ▲고3 사교육비 부담 완화 지원책 검토 등이 포함됐다.

 

김 후보는 “시장 취임 즉시 교육구조 개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직접 위원장을 맡겠다”며 “학부모와 학생, 학교법인, 교육청, 시청이 모두 참여하는 실질적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도 교육문제 해결 의지를 잇따라 밝혔다.

 

박주리 후보는 “과천 교육현안이 경기도교육청의 우선 과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고, 최지희 후보는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혜숙 후보는 “학교 배치와 돌봄, 청소년 공간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이주연 후보는 “교육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조례와 예산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지웅 후보는 “고교 불균형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천의 과제”라고 말했고, 남민경 후보는 “돌봄 공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