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사회공헌단 '온빛' 단원들이 반송종합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행사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소통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건강 관리와 세대 간 소통까지 더하며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사회공헌단 '온빛'은 최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가정의 달 행사에 참여해 주민 대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주민과 함께 만든 화합의 시간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어르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온빛 단원들은 체험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학생들은 행사 보조 역할뿐 아니라 어린이들과 게임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과의 소통 속에서 친근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 건강체크 더한 맞춤형 봉사 진행
이번 봉사에는 영산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널사랑'도 함께했다. 학생들은 치매 예방 안내와 혈압 측정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렸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비타민을 전달하며 건강 관심도를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영산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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