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르네, 출정식에 레전드 은퇴 경기까지…EPL 누빈 'A매치 126경기' CB, 월드컵 앞두고 깜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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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르네, 출정식에 레전드 은퇴 경기까지…EPL 누빈 'A매치 126경기' CB, 월드컵 앞두고 깜짝 발탁

엑스포츠뉴스 2026-05-22 12:4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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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LAFC)과 함께 동시대에 프리미어리그(EPL)을 누빈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가 공식 은퇴를 위해 일본 국가대표팀에 깜짝 부름을 받았다.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와의 일본에서의 마지막 친선 경기에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가 빠지고 요시다 마야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오는 31일 열리는 아이슬란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을 앞둔 국내 출정식 경기에 요시다를 추가 발탁했다고 했다. 

요시다는 오는 25일 일본에 합류해 31일 아이슬란드전까지 대표팀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요시다의 일본 국가대표팀에 대한 업적과 기여를 기리기 위해 이번에 그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요시다가 국가대표팀에 대한 헌신을 받아들이고 이 활동을 월드컵과 연결되는 활동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요시다의 소속팀 LA갤럭시도 "요시다가 31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와의 경기를 위해 일본 대표팀에 소집됐다. 이 경기는 일본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며 국가대표 통산 140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A 갤럭시는 요시다가 일본 올림픽대표(U-23)로 뛴 16경기도 집어넣어서 공지한 것으로 보인다.

요시다는 일본 대표팀의 전설적인 수비수다. A매치 통산 126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201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 예멘전에 데뷔전을 치른 요시다는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일본 대표팀 수비진의 기둥 역할을 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의 첫 출발을 알렸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전에 이어 2015 호주 아시안컵, 2018 러시아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일본 수비진을 이끌었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 일본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찬 요시다는 2019 UAE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을 격파하며 16강 진출을 이끌었고 이 대회를 끝으로 요시다는 주장직을 내려놨다. 

모리야스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요시다를 소집하지 않아 사실상 국가대표 은퇴로 여겨졌다. 

나고야 출신인 요시다는 전성기 시절 사우샘프턴(잉글랜드), 삼프도리아(이탈리아), 샬케04(독일) 등을 거치며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54경기를 소화하면서 손흥민과 동시대에 프리미어리그를 누빈 일본 선수로 기억된다. 

요시다는 카타르 월드컵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로 이적해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내고 있다. LAFC로 이적한 손흥민과는 LA 라이벌이기도 하다.


사진=연합뉴스 / 일본축구협회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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