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하네” 이런 선수가 손흥민 후임 주장이라니! 로메로, 토트넘 최종전 대신 ‘친정팀 경기 직관’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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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하네” 이런 선수가 손흥민 후임 주장이라니! 로메로, 토트넘 최종전 대신 ‘친정팀 경기 직관’ 택했다

인터풋볼 2026-05-22 1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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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의 운명이 걸린 경기 대신 친정팀의 결승전을 선택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로메로는 토트넘의 운명이 걸린 최종전을 관전하는 대신 아르헨티나로 향하기로 했다. 이 결정으로 인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라고 보도햇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최악의 부진으로 인해 강등 위기에 빠져있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7위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는 단 2점이다. 리그 최종전인 에버턴과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될 수도 있다.

그런데 토트넘 주장 로메로가 에버턴전에 참석하지 않는다. 로메로는 지난 4월 선덜랜드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이번 시즌 출전이 어렵다. 보통 부상자들은 경기에 뛰지 못해도 경기장을 찾아 동료들을 응원한다. 특히 팀의 운명이 걸린 경기라면 더욱 그렇다.

로메로는 토트넘의 잔류를 응원하는 대신 같은 날 열리는 고향팀 벨그라노의 리가 프로페시오날 결승전을 직관할 예정이다. 이미 아르헨티나 현지에선 로메로가 경기가 열리는 코르도바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로메로의 결정을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토크 스포츠’ 진행자 폴 혹스비는 “좋은 주장감이다. 1976년 이후 토트넘 최대 경기엔 오지 않는다. 환상적이다. 로메로는 끝까지 한결같다”라며 분노했다.

이어서 “난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 경기는 보러 가면서 강등 위협을 받는 팀의 주장으로서 동료들을 응원하지 않는다. 난 항상 로메로가 토트넘을 잠깐 들렀다가 간다고 생각했다. 씁쓸하다”라고 더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지난 2021-22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 주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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