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브레인, SK ‘K-AI 얼라이언스’ 합류…에듀테크 기업 유일 낙점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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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SK ‘K-AI 얼라이언스’ 합류…에듀테크 기업 유일 낙점 비결은?

데일리 포스트 2026-05-22 12:2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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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위버스브레인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위버스브레인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AI 기반 에듀테크 전문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SK그룹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에 전격 합류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위버스브레인은 22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가 주관하는 민간 중심 AI 기술 협력 네트워크 ‘K-AI 얼라이언스’의 신규 회원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K-AI 얼라이언스는 지난 2023년 2월 SK텔레콤의 주도로 첫발을 내디딘 후, 최근 SK그룹 전사 차원의 핵심 협력체계로 위상이 격상된 연합체다. 현재 몰로코, 리벨리온, 트웰브랩스, 노타, 래블업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외 대표 AI 기업 46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국방, 제조, 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각 산업 전반에서 공동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을 모색 중이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합류를 통해 46개 참여사 중 ‘에듀테크’ 분야의 유일한 전문 기업으로 깃발을 꽂게 됐다.

위버스브레인이 얼라이언스에 낙점된 배경에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다져온 독보적인 기술 내재화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 위버스브레인은 음성 감지(VAD), 음성 인식(STT), 음성 합성(TTS)으로 이어지는 대화형 AI 파이프라인의 전 단계를 외산 솔루션 의존 없이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들이 개발한 TTS 기술은 동아시아권 언어 환경 특유의 ‘이중 언어 발화(코드스위칭, 한 문장 내에서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섞어 쓰는 현상)’ 환경에서도 기계음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음성을 구현해 내는 강점을 지녔다.

여기에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6억 800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실제 학습자 발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거대언어모델(LLM) 파인튜닝(미세조정)을 고도화, 교육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맞춤형 대화 인프라를 완성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K-AI 얼라이언스 합류를 발판 삼아 자사가 보유한 고도화된 대화형 AI 엔진과 데이터 자산을 얼라이언스 내 이종 산업 협력 모델에 이식할 계획이다. 회원사 간의 활발한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기업 교육(B2B) 시장 및 글로벌 학습 플랫폼 등 인접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전방위로 가속화한다는 포부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국내외 AI 생태계를 리드하는 K-AI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대화형 AI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바닥부터 자체 구축해 온 독자적 기술력과 압도적인 발화 데이터 자산을 적극 활용해 얼라이언스 내에서 차별화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버스브레인의 핵심 사업으로는 영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 보상형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일본어’, 그리고 이를 확장한 대화형 AI 학습 솔루션 ‘맥스A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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