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아모레성수를 찾아 헤라 맞춤 립·쿠션 제작 체험을 하는 콘텐츠가 지난 5월 19일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실제 체험 과정을 담아 국내외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콘텐츠는 아모레퍼시픽과 콘텐츠 투어리즘 플랫폼 셀레트립(Celetrip)이 2025년 9월 공식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획한 첫 협업 프로젝트다. K-뷰티 소비가 제품 구매를 넘어 체험형태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아모레퍼시픽은 셀레트립과 손잡고 해외 K-콘텐츠 팬들을 아모레성수로 유치하기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전 세계 K-콘텐츠 이용자가 사용하는 셀레트립 앱을 통해 아모레성수 방문 예약이 가능하며, 콘텐츠 공개와 동시에 예약 시스템이 개시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모레성수에서의 헤라 커스텀 립·쿠션 제작을 시작으로, 청담 메이크업, 강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으로 이어지는 3단계 패키지로 구성됐다. 단독 체험부터 프로필 촬영을 포함한 풀 패키지까지 총 세 가지 옵션으로 운영된다.
최근 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방문할 때 K-뷰티 체험 공간을 직접 찾는 경향이 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수요를 실제 예약과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셀레트립은 관광, 공연, 팝업, 브랜드 체험 등 다양한 K-콘텐츠 경험을 앱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을 통해 K-뷰티 분야로 범위를 넓혔다.
셀레트립을 통해 예약한 이용자에게는 아이오페 키트(IOPE KIT)가 제공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앱에서 체험 희망일 기준 2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셀레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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