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2살인데’ 김민재 동료, ‘충격’ 은퇴 고려 중…“커리어 내내 부상과 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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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2살인데’ 김민재 동료, ‘충격’ 은퇴 고려 중…“커리어 내내 부상과 싸웠어”

인터풋볼 2026-05-22 1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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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라파엘 게레이로가 현역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독일 ‘TZ’는 21일(한국시간) “게레이로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 새로운 구단에 대한 루머는 없지만 대신 다른 추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3월 바이에른 뮌헨은 게레이로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아직 차기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소식이 등장했다. ‘TZ’에 따르면 게레이로는 32세로 현역 생활을 더 이어갈 수 있는 나이지만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반복되는 부상 때문이다. 게레이로는 이번 시즌 32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했으나 부상만 5차례 겪었다. 특히 근육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선 부상이 그를 지치게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매체는 “게레이로는 커리어 내내 꾸준히 부상과 싸워왔다. 그는 2013-14시즌 이후 총 857일 동안 결장했다”라며 “몇년 동안 계속해서 부상에서 복귀하기 위해 싸우는 건 지치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게레이로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캉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로리앙, 도르트문트를 거쳤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두 차례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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