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GTX 토론 제안? 오세훈, 현장부터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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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GTX 토론 제안? 오세훈, 현장부터 챙겨야"

이데일리 2026-05-22 12: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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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산재사망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토론 제안과 관련해 “(오 후보가)현재 할 일은 현장에 가서 직접 살피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구의역 산재사망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 및 서울시장 후보 생명안전 약속식’에 참석한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오 후보는 정 후보에 GTX-A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 단일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정 후보는 이에 대해 “안전을 정쟁 소재로 삼지 말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어 “오 후보는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를 정쟁화해 벗어나려는 경우가 있다”며 “이처럼 중요한 생명안전 협약식에 불참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날 추모제와 함께 진행된 서울시장 후보 생명안전 약속식에는 정 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참석했다. 오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정 후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장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라며 오 후보를 비판했다.

앞서 정 후보는 이날 추모제에서 “10년 세월이 지났지만 많은 분들이 아직도 그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하게 일할 권리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약속식 참석에 앞서 구의역 승강장에서 구의역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한편 이날 정 후보는 서울시 산하 생명안전위원회 구성 계획도 밝혔다.

그는 “생명안전기본법 통과로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서울시에서 생명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산업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기준 등을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후보, 구의역 산재사망자 고 김군 추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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