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상 속 일부 장면만으로 논란이 번졌다. 지소연도 박수홍 측도 해명에 나섰다.
지소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평범했던 아침이 공포로 바뀌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지소연은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하던 중 갑작스럽게 중심을 잃고 뒤로 쓰러졌다.
그가 "남편도 처음에는 제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전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송재희의 반응이 미온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영상 속 송재희가 바로 달려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논란이 커지자 지소연은 21일 다시 글을 올리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평일 아침 시간에는 늘 오빠가 아이들 이유식 먹이고 챙기고 등원 준비까지 도맡아 한다"며 "제가 갑자기 쓰러졌던 날도 평소처럼 이유식을 먹이고 있었고, 순간적으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바로 판단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가 이후 CCTV로 그 순간을 다시 확인하고는 너무 놀라서 심장 혈관 내과, MRI, 상급병원 폐 CT 등을 계속 검색해 예약해주고 있다"며 "영상에는 다 담기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더 놀라고 계속 제 상태를 신경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수홍 가족 역시 영상 하나로 뜻밖의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공개된 영상 속 반려묘 다홍이와 딸 재이의 일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것.
영상 속 재이는 쉬고 있던 다홍이를 따라다니거나 사료를 물에 넣는 행동 등을 보였고, 다홍이는 옷장 안으로 몸을 피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다홍이가 재이가 태어난 후 소외된 것 같다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는 우려의 시선을 보였다. 다홍이가 과거 박수홍이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게 해준 존재로 알려졌던 만큼, 더욱 관심이 쏠렸다.
논란이 이어지자 박수홍 채널 측은 댓글을 통해 "영상에서 그렇게 보여지도록 편집하였지만 보통 재이 침대에서 자거나 캣타워에서 바깥 구경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갑론을박은 지속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지소연 SNS,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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