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득점+볼넷+시즌 첫 도루’ 김하성 멀티출루 활약, 애틀랜타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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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득점+볼넷+시즌 첫 도루’ 김하성 멀티출루 활약, 애틀랜타 3연승 질주

스포츠동아 2026-05-22 11:3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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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이 22일(한국시간) 론디포파크서 열린 마이애미전 5회초 안타를 쳐낸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ㅣAP뉴시스

애틀랜타 김하성이 22일(한국시간) 론디포파크서 열린 마이애미전 5회초 안타를 쳐낸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ㅣAP뉴시스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하루 휴식을 취하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멀티 출루에 시즌 첫 도루까지 성공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론디포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어깨 부상을 딛고 13일 시카고 컵스전서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전날 마이애미전은 결장했지만,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2연속경기 안타를 생산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7에서 0.115(26타수 3안타)로 소폭 올랐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2회초 1사 후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김하성은 2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3-2로 앞선 5회초 무사 1루서 마이애미 선발투수 샌디 알칸타라의 시속 155.9㎞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이후 채드윅 트롬프의 희생번트에 2루를 밟은 김하성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좌중간 안타 때 3루를 돌아 득점했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8회초 2사 후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좌완 불펜투수 케이드 깁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낸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8경기만 에 신고한 첫 도루다. 그러나 후속타자 트롬프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를 9-3으로 누르고 3연승을 질주했다. 35승16패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선발투수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6.1이닝 동안 4안타 3홈런 2볼넷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해 2승째를 챙겼다. 타선서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3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가장 활발할 타격을 선보였다. 마이클 해리스 2세가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 아쿠냐 주니어가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각각 기록했다.

애틀랜타 김하성이 22일(한국시간) 론디포파크서 열린 마이애미전 5회초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적시타 때 득점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ㅣAP뉴시스

애틀랜타 김하성이 22일(한국시간) 론디포파크서 열린 마이애미전 5회초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적시타 때 득점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ㅣAP뉴시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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