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국토지신탁 회장 자택 압수수색…계열사 자금 횡령 의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검찰, 한국토지신탁 회장 자택 압수수색…계열사 자금 횡령 의혹

연합뉴스 2026-05-22 11:22:15 신고

3줄요약
서울중앙지검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검찰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한국토지신탁 회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진용 부장검사)는 이날 A회장 자택과 한국토지신탁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회장은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등)를 받는다.

검찰은 A회장이 횡령한 금품이 도박 자금 등으로 흘러간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2024년 5월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의 대주주 등과 관련된 불법·불건전 행위 검사 결과를 발표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며 시작됐다.

검찰은 분양대행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회장의 범죄 정황을 발견하고 같은 해 7월 수사에 착수했다.

ys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