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2025년 실적)에서 준정부기관Ⅱ그룹 26개 기관 중 8위를 기록하며 B등급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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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효율적인 국가감사체계 확립과 내부통제 내실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자체 감사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매년 7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 등급과 순위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심사결과는 내달 발표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도 반영한다.
사회보장정보원은 그간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내외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감사 체계를 전면 개편해왔다. 또한 내부통제 체계를 단순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체 감사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했다. 그 결과 심사등급이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현준 원장은 “청렴도 제고와 윤리경영 강화, 내부통제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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