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강등 위기? 창피하다!” 매디슨의 ‘솔직’ 발언…“불행하게도 이게 현실, 우리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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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 위기? 창피하다!” 매디슨의 ‘솔직’ 발언…“불행하게도 이게 현실, 우리에게 달려 있다”

인터풋볼 2026-05-22 1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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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 홋스퍼의 강등 위기가 창피하다고 밝혔다.

영국 ‘비사커’는 21일(한국시간) “매디슨은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강등을 피하기 위해 최종전까지 싸워야 하는 상황이 창피하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최악의 부진으로 인해 강등 위기에 빠져 있다. 직전 경기였던 첼시전에서 승리할 경우 잔류를 확정 지을 수 있었으나 1-2로 패배했다. 이날 매디슨은 교체로 출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첼시전 후 매디슨은 “타협할 수 없는 문제다. 우리는 반드시 잔류해야 한다. 이 구단을 위해서다. 우리는 이 구단을 위해, 이 엠블럼을 위해, 그리고 팬들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매디슨은 토트넘의 강등 위기에 고개를 숙였다. 그는 “토트넘이 이런 위치에 있다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조금 창피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게 현실이다. 여기서 벗어나는 건 우리에게 달려 있다”라고 더했다.

토트넘은 오는 25일 에버턴과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토트넘이 승리한다면 잔류가 확정된다. 매디슨은 “중요한 날이 될 거다. 우리는 팬들이 필요하다. 좋은 경기력과 승점으로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매디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지난 3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에버턴전에서 긴 시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런 부상을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바로 복귀하는 건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만약 무슨 일이 생기고, 우리가 잔류하지 못하거나, 전문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다면 내 커리어에 치명적일 거다. 하지만 당연히 나는 최대한 팀을 돕고 싶다”라고 더했다. 매디슨이 토트넘의 잔류를 이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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