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1.7% vs 오세훈 41.6%…오차범위 내 팽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원오 41.7% vs 오세훈 41.6%…오차범위 내 팽팽

아주경제 2026-05-22 11:15:02 신고

3줄요약
왼쪽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른쪽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사진연합뉴스
왼쪽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른쪽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뉴시스가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 후보의 지지율은 41.7%, 오 후보는 41.6%로 집계됐다.
 
이 외에 권영국 정의당 후보 2.1%,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2.0%,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1.9%,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 1.6%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 없음'은 5.8%, '잘 모르겠다'는 3.4%로, 응답 유보층은 9.2%였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층에서는 정 후보가 49.8%로 오 후보(42.4%)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어 권 후보 1.9%, 유 후보 1.6%, 김 후보 1.3%, 이 후보 0.6% 순으로 뒤를 이었다.
 
본인의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정 후보 지지율은 46.2%로, 오 후보(41.4%)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정 후보가 강북동권에서 44.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강북 동권에는 도봉·강북·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가 있다. 오 후보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있는 강남동권에서 51.8%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5%이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