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안방을 찾는다. \
22일 온라인을 통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모델 한혜진, 그룹 2PM 장우영, 가수 딘딘과 박진우 PD가 참석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지난해 하반기 시즌1이 방송돼 최저 0.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최고1.3%를 기록한 바 있다.
박진우 PD는 "시즌1은 저희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콘셉트와 이런 걸 인식시키는 시즌이었다. 시즌2는 직관적인 재미랑 몰입감을 드리려고 더 노력을 했다"며 "시즌1에 비해 자극도 있고 도파민이 조금 더 첨가된 시즌이라고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시즌2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또한 "출연자들을 감정 표현에 적극적인 친구들을 섭외하려고 했다"면서 현실에선 만나기 어려울 듯한 조합과 비주얼을 생각해 출연진을 꾸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시즌1에서는 한혜진, 황우슬혜, 장우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MC를 맡았으나, 황우슬혜와 수빈은 하차했다. 이에 시즌2에는 딘딘이 새롭게 합류해 빈자리를 채웠다.
시즌1 게스트로 섭외를 받았으나 스케줄상 출연하지 못했다는 그는 "시즌2 MC가 된다고 해서 궁금했다. 저도 어릴 때 연상녀를 선호했다. 그때 그 기억을 되살리고, 대리만족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연상녀'를 많이 만나본 경험을 떠올리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누나가 운전을 해주는 신이 있다. 제가 그때 기억이 나더라. 어떤 누나가 본인 차로 집에 데려다준 적이 있는데 그때 양탄자를 탄 기분이었다. 그런 감정이 떠오르면서 '저 남자분 엄청 설레겠구나' 했다"며 과거 연상녀와의 연애 당시를 떠올리기도.
이에 한혜진은 "그 누나는 피곤해 했을 것"이라고 짚었고, 딘딘은 "그 누나 결혼했다. 아이도 낳았더라. 함구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시즌2에 담길 내용을 귀띔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누나가 주인공일까, 연하남이 주인공일까 생각을 했다. 이번 시즌2는 연하남이 주인공이 확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딘딘은 "아니다. 누나들이 주인공이다"라고 반박,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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