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시우(31)가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김시우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1위는 9언더파 62타를 친 테일러 무어다.
브룩스 켑카, 스코티 셰플러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김시우는 이들과 나란히 상위권 경쟁을 펼쳤다. 2018년 한국에서 열린 더CJ컵에서 우승했던 켑카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 처음 출전한 노승열은 4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32위로 첫날을 마쳤다. 임성재와 김주형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4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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