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한국마사회와 손잡고 시민들을 위한 무료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료 승마교실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다.
올해 승마교실은 성인 과정 2회와 유소년 과정 1회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소년 승마교실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주말 2개 반,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접수한다.
성인 과정은 20세부터 65세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차 과정은 지난 5월 14일부터 시작됐으며, 2차 과정은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모집 일정은 오는 9월 별도 공지된다.
시는 모든 참가자가 개인상해보험에 가입한 뒤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료 승마교실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승마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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