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도 디지털 주문 시대…야구장 오더 서비스 ‘배달타자’ 출시 1년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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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도 디지털 주문 시대…야구장 오더 서비스 ‘배달타자’ 출시 1년 성과 공개

일간스포츠 2026-05-22 10:31:28 신고

3줄요약
-경기당 평균 매출 전년 대비 95% 증가… 주문 건수도 2배 이상 늘어
-좌석 배달·매장 픽업 기반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관람 편의성 강화

아모제푸드와 와일리가 공동 운영하는 야구장 오더 서비스 ‘배달타자’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주요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배달타자는 야구장 관람객이 모바일로 음식과 음료를 주문한 뒤 좌석에서 직접 받거나 지정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와일리의 멤버십·오더 플랫폼 ‘우리가잇다’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아모제푸드가 현장 식음료 운영을 맡고 있다.

양사가 공개한 2025~2026 시즌 운영 데이터에 따르면 배달타자의 경기당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경기당 주문 건수도 2배 이상 늘어나며 야구장 내 모바일 주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연령층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 데이터에는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이상 시니어까지 포함됐으며, 좌석에서 주문과 수령이 가능한 방식이 여러 연령대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문 품목에서도 이용자 특성에 따른 차이가 확인됐다. 데이터상 치킨 등 메인 메뉴와 디저트류 주문 비중이 이용자 그룹별로 다르게 나타났으며, 회사 측은 야구장 식음 서비스가 경기 관람 경험을 구성하는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장별로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좌석 배달 주문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26 시즌 들어 해당 구장의 좌석 배달 주문이 빠르게 늘며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구매 관련 지표도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고객 재구매율은 29.1%로 집계됐으며, 다른 경기나 주문 환경에서 다시 서비스를 이용한 교차 재방문율은 32.6%를 기록했다.

아모제푸드는 잠실야구장과 기아챔피언스필드 등 주요 스포츠 시설에서 식음 운영을 맡고 있으며,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중심으로 컨세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와일리는 멤버십, 주문, CRM, 리워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우리가잇다’를 기반으로 외식·리테일 브랜드 대상 디지털 운영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와일리 관계자는 “배달타자는 오프라인 현장의 구매 경험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구성한 서비스”라며 “1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이용 패턴 변화를 확인한 만큼, 향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공간 전반으로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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