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문채원이 배우 활동을 해 오면서 '연애를 많이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가장 좋았다고 고백했다.
21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집들이라고 해서 갔는데 밥을 안 줘요. 충격의 옷장 공개, 혼란의 무 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해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이후 SNS를 통해 받은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탈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문채원은 '가장 아끼는 캐릭터가 궁금하다. 인생 캐릭터들이 많지만, 전 아직 세령이만 보면 울어요'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을 받았다.
이 누리꾼이 언급한 세령 캐릭터는 문채원이 지난 2011년 출연했던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연기한 인물이다.
한복이 유독 잘 어울리는 문채원의 단아한 비주얼과 탄탄한 사극 스토리로 당시 최고 시청률 24.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송됐다.
현재 39세인 문채원은 "저도 인생캐(릭터)로 세령이를 얘기하려고 했다. 지금보다 제가 훨씬 더 어렸을 때이지 않나"라며 25세 시절 출연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도전 정신도 지금보다 더 컸었다. 그때 그 생기 넘치는 모습이 캐릭터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또 "제가 배우 생활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스스로가 많은 사랑을 해봤다는 느낌이 든다. 실제는 아니더라도 몇 개월 동안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한거니까 그 경험을 살짝이라도 한 것 같은, 쉽게 얘기하면 연애를 많이 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올해 영화 '하트맨'에 출연했던 문채원은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누리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문채원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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