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배그 모바일 8주년 기념…크래프톤·기아, '제8구역'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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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배그 모바일 8주년 기념…크래프톤·기아, '제8구역' 팝업 개최

포인트경제 2026-05-22 10:2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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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펼쳐진 '제8구역'…배틀로얄 전장 현실로 구현
낙하·파밍·레이싱·사격까지…오프라인으로 옮긴 생존 플레이
거대 에어돔 속 EV4 체험…자기장 긴박감도 재현
게임과 전기차의 만남…크래프톤·기아 협업으로 몰입감 확대

'PUBGM x Kia 제8구역' 행사가 진행 중인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포인트경제) 'PUBGM x Kia 제8구역' 행사가 진행 중인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배틀로얄 게임 속 가상의 전장이 서울 성수동 시내에 그대로 내려앉았다. 크래프톤은 자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출시 8주년을 기념해 완성차 브랜드 기아와 손잡고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인 'PUBGM x Kia 제8구역'을 선보였다.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동안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첫날부터 게임 팬들과 일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직원이 스탬프 투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인트경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직원이 스탬프 투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인트경제)

이번 행사는 성수동 내에 위치한 '펍지 성수'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두 곳을 하나의 가상 세계관인 '제8구역'으로 묶어 배치했다. 방문객들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인 두 전시장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낙하산 투하부터 장비 수집, 레이싱, 총격전, 자기장 대피로 이어지는 게임 고유의 생존 단계를 차례대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장 진행 요원들은 게임의 상징물인 방탄 헬멧을 착용하고 관람객의 미션 수행을 도와 공간의 현실감을 더했다.

△ 낙하부터 사격까지 이어지는 생존 플레이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EV LANDING' 미션을 진행 중인 관람객들. (포인트경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EV LANDING' 미션을 진행 중인 관람객들. (포인트경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EV FARMING' 미션. (포인트경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EV FARMING' 미션. (포인트경제)

전투 구역으로 꾸며진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는 시각적 전시물과 능동형 참여 과제가 결합한 동선이 펼쳐졌다. 입장 직후 마주하는 첫 단계는 낙하산이 장착된 차량 모형을 표적 지점에 정확히 던져 넣는 모의 투하 과정이다. 뒤이어 제한 시간 내에 전장에 필요한 장비 카드를 뽑고, 이를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전기차 트렁크와 내부에서 찾아내는 수집 활동이 전개됐다.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EV4 RACING' 미션. (포인트경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EV4 RACING' 미션. (포인트경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EV3 BATTLE ZONE' 미션을 진행 중인 관람객들. (포인트경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EV3 BATTLE ZONE' 미션을 진행 중인 관람객들. (포인트경제)

소형 무선조종 자동차 레이싱 트랙에서는 실제 차량의 도장 색상 6종을 그대로 입힌 EV4 미니 모형이 활용됐다. 조작 반응을 익히며 코너 구간을 통과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작감 덕분에 벽에 부딪히거나 경로를 이탈하는 참가자들이 많았으며, 기록판에 당일 최고 랩타임이 갱신되면서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했다. 마지막 단계인 사격장에서는 전시된 기아 EV 차량들 사이로 배치된 과녁을 레이저 총기로 직접 맞춰 점수를 획득하는 슈팅 체험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 거대 에어돔으로 재현된 자기장 위협

'펍지 성수' 입구 (포인트경제) '펍지 성수' 입구 (포인트경제)
'펍지 성수' 스탬프 투어 '블루존 에어돔' (포인트경제) '펍지 성수' 스탬프 투어 '블루존 에어돔' (포인트경제)

또 다른 거점인 펍지 성수는 게임의 규칙인 자기장 영역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정문에 들어서면 지름 13미터, 높이 6.5미터에 달하는 푸른빛의 대형 에어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방이 파란색 볼풀로 채워진 돔 중심부에는 신형 전기차 EV4 실차가 배치돼 방문객들이 직접 운전석에 앉아 내부 기능을 조작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펍지 성수' 스탬프 투어 '인서클 챌린지' (포인트경제) '펍지 성수' 스탬프 투어 '인서클 챌린지' (포인트경제)
'펍지 성수' 스탬프 투어 '8주년을 축하해' (포인트경제) '펍지 성수' 스탬프 투어 '8주년을 축하해' (포인트경제)

에어돔 외부에서는 다가오는 자기장을 피해 장애물을 돌파하는 활동형 달리기 미션이 관람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천장에 매달린 푸른색 장막 레일이 등 뒤에서 서서히 좁혀오는 가운데 바닥의 물품을 주워 목적지까지 도달해야 하는 규칙으로 구성돼 실제 게임에서 느끼는 긴박함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8주년 축하 메시지 벽면, 퍼즐 맞추기 등 가벼운 오락 요소들이 함께 운영됐다.

△ 가상 콘텐츠와 실물 모빌리티의 결합

'펍지 성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고 한정판 생존 키트를 받는 관람객들. (포인트경제) '펍지 성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고 한정판 생존 키트를 받는 관람객들. (포인트경제)

두 곳의 전시 공간에서 모든 도장을 획득한 방문객에게는 간식과 함께 가상의 물품 상자를 형상화한 한정판 생존 키트,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행사는 게임 속 필수 요소인 이동 수단을 기아의 전동화 라인업인 EV3·EV4·PV5와 연계해, 젊은 게이머층을 대상으로 실제 차량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려는 시도다.

'PUBGM x Kia 제8구역' 행사가 진행 중인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포인트경제)

크래프톤은 오프라인 행사장 운영과 발맞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내에도 기아의 고유 디자인을 적용한 차량 외형 스킨을 업데이트하고 기념 출석 이벤트를 시작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화면 안에서 즐기던 전장 분위기와 전투 요소를 성수동이라는 실제 공간으로 확장해 가상과 현실을 잇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시작으로 모바일 게임의 가상 전장과 실제 전기차 브랜드 자산을 결합한 다채로운 이용자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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