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에 비해 3%p 상승한 64%를 기록했다. 조사 기간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되면서 민생 경제 회복 기대감에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64%,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8%로 나타났다. 직전 실시된 조사에 비해 긍정은 3%p 상승했고, 부정은 동일했다.
지역별로 서울 긍정 63% 부정 31%, 인천/경기 긍정 62% 부정 30%, 충청 긍정 65% 부정 25%, 호남 긍정 89% 부정 7%, 부산/울산/경남 긍정 59% 부정 29%, 대구/경북 긍정 53% 부정 36%였다.
연령별로는 20대 긍정 49% 부정 35%, 30대 긍정 54% 부정 37%, 40대 긍정 73% 부정 21%, 50대 긍정 79% 부정 18%, 60대 긍정 64% 부정 31%, 70세 이상 긍정 59% 부정 28%로 나타났다.
중도층의 긍정 평가는 64%(부정 28%)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41%, 진보층의 긍정평가는 91%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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