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암성통증 인식 개선 나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제성모병원, 암성통증 인식 개선 나서

이데일리 2026-05-22 10:18:32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21일 암성통증의 올바른 이해와 통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 통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암성통증은 암 자체로 인해 나타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치료 과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마약성 진통제 중독에 대한 막연한 우려나 부작용에 대한 오해로 인해 환자가 통증을 숨기거나 무조건 참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병원 호스피스팀은 일반인과 환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행사로는 ▲암성통증 소개 ▲암성통증 O/X 퀴즈 ▲통증관리 안내 책자 배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환자가 자신의 통증 강도를 0에서 10까지의 숫자로 의료진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실습 교육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 관계자는 “암성통증은 참아야 하는 증상이 아니라 의료진과 함께 조절해야 하는 치료 영역이다”라며 “통증을 숨기지 않고 알리는 것만으로도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입원형·자문형·가정형 호스피스를 통합 운영하며, 말기 암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