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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정민아는 ‘돈가스 귀순’ 사건을 보도하며 프로페셔널한 리포터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취재를 위해 나간 소초에서 강성재를 마주한 순간 분위기는 반전됐다. 전소영은 성재를 발견하자마자 그에게 달려가 안겨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성재를 향한 걱정과 애틋함은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너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어? 괜찮아? 안 힘들어?”라며 성재의 안부를 먼저 살피는 모습부터 그를 바라보는 눈빛까지, 전소영은 남들 시선은 상관없이 오직 한 사람만 바라보는 정민아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또한 프로페셔널한 리포터의 침착함과 성재 앞에서만 풀어지는 감정의 낙차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로맨스의 여지를 남겼다.
첫 등장부터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엔딩 요정으로 등극한 전소영, 강성재의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 정민아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전소영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 tvN에서 동시 방영된다.
한편 전소영은 ENA ‘아너’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에 출연하면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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