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을 14년째 이어가며 장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과정에 필요한 위생·항균 물품을 전달하며 환아와 가족 응원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KIT’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미래에셋생명은 총 800개의 항균키트를 재단 측에 전달했다. 봉사 현장에는 임직원 14명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포장하고 손편지를 작성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아들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물품 꾸러미다. 키트에는 멸균장갑과 손소독제, 항균 스프레이, 항균 물티슈, 손세정제, KF94 마스크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방역·위생 용품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생명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013년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헌혈증 기부와 치료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왔다.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사회공헌 철학으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봉사활동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