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천시는 지난 20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말을 주제로 시민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별무리아트센터 전시동에서 내달 6일까지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 40여 점과 김소영, 이규철, 오의석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명 ‘말(馬), 문(門)을 열다’는 영천의 대표 문화 자산인 말(馬)과 마음속 이야기를 표현한다는 말(言)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지역의 말 문화를 생활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시민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
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별무리아트센터를 찾아 영천의 말 문화와 생활 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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